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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10대 피부, 10대를 위한 기능성 화장품 “예뻐지는 맹블리크림” 인기

[=아시아뉴스통신] 오연지기자 송고시간 2015-10-15 18:00


 
 자료사진.(사진제공=맹블리크림)

 MCN 최초로 도입된 코스알엑스 맹채연 크림 ‘맹블리크림’이 출시돼 10대들 사이에서 예뻐지는 미백 기능성 BB크림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페북스타인 비디오빌리지 소속 크리에이터 맹채연을 모델로 한 맹블리크림은 실제로 제품 초기 기획단계부터 판매·마케팅까지 5개월간의 프로젝트에 모델 맹채연이 직접 참여해 화장품 브랜드 코스알엑스와 함께 협업해 만들어낸 제품이다.


 화장품 업계에 평균 15년의 경력이 있는 7명의 연구원을 필두로 10대 여성 시청자에게 인기가 높고 자신 역시 10대인 맹채연은 10대 소녀이자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의 콘셉트를 도출해 냈고 제품, 컬러, 사용감 테스트를 7번이나 거쳐 10대 소비자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미백 기능성 BB크림인 맹블리크림을 만들어 냈다.


 10대를 위한 신개념 비비크림 맹블리크림은 예뻐지고 싶어하는 10대 소녀들의 취향에 맞추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파우더와 미백 기능성 성분들로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면서 화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맹블리크림은 BB크림 하나만으로 간편하고 쉽게 화장할 수 있도록 다크닝의 원인이 되는 얼굴 유분을 잡아주기 위해 파우더 성분을 포함하였고 정재수 대신 라벤더수와 라벤더 오일을 넣어 오래도록 촉촉하면서 산뜻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파라벤, 에탄올, 합성계면활성제, 인공색소, 인공향료, 트리에탄올 아민, 프탈레이트 성분을 완전히 배제해 민감하고 예민한 10대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맹채연의 SNS를 활용해 30만명 팬들과 함께 소통을 하면서 만들어 출시 초기부터 고객들이 직접 적극적으로 입소문을 내고 제품 인증샷, 리뷰 콘텐츠 등을 만들어 내며 동시다발적으로 SNS를 타고 빠르게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제품명 이벤트 때 1만 7천개의 댓글들이 달렸으며 맹블리크림 출시 후 리뷰 동영상은 40만 조회수를 기록하였다는 점에서 SNS 마케팅의 올바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맹블리크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osr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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