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충북은 농구 등 23개 종목 533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28일 개막해 다음달 1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5일간 열린다.
전국에서 참가한 7400여명의 선수들은 게이트볼, 농구, 축구, 탁구, 볼링 등 27개 종목에서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룬다.
충북은 2013년 7위, 2014년 5위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는 금 83개, 은 83개 동 63개로 종합 5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제국 행정부지사는 28일 오후 개회식이 열리는 강릉시를 방문 충북도 선수단과 임원진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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