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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초ㆍ중학생 발명동아리, 제4회 골드버그대회서 '두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10 16:05


 지난 7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4회 골드버그대회에서 충북 영동군 초·중학생들로 구성된 발명동아리 챌린지팀과 무한창의력팀이 대회 최고상인 최우수상(1위)과 장려상(3위)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충북 영동군 초·중학생들로 구성된 발명동아리 챌린지팀과 무한창의력팀이 지난 7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4회 골드버그대회에서 대회 최고상인 최우수상(1위)과 장려상(3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골드버그대회는 지난 9월 열린 예선대회에 전국에서 147개팀이 참가했으며 엄격한 서류 심사를 통해 초·중·고 10개팀씩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우주의 탄생과정에서 이뤄진 ‘공간의 확장’이란 개념을 골드버그장치로 표현해 우주 탄생을 재현하는 수행능력을 평가한 이번 대회에서 영동군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챌린지팀(영동초 류승훈·박승준·김예은. 양강초 권아람)은 과제해결 계획서 및 당일 현장 미션 능력을 우수하게 평가받아 대회 최고상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또 영동군 중학생으로 구성된 무한창의력팀(영동중 김채은·박정우. 영신중 김한솔·김휘원)은 국립과천과학관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장학금 30만원을 받았다.


 류원호 지도교사(양강초)는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골드버그 장치구상 및 제작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성, 협동심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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