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청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선정 사업인 인문학으로 삼시세끼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 강연과 현장탐방을 통해 공감 인문학을 확산하고 사람과 인문학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연수청학도서관은 인문학으로 삼시세끼라는 주제로 향토, 독서, 한글, 지역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한글학회 평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법회 작가를 초빙해 ‘한글’을 주제로 한 심도 있는 강연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했으며 세종대왕 기념지 탐방도 실시했다.
또한 이기주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강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인문학 공모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돼 주민들에게 풍성하고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내실 있는 기획으로 다음해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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