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야옹스타) |
종이로 만든 친환경 고양이모래, 야옹스타가 출시됐다. 그동안 사랑스러운 애완묘의 화장실 뒤처리가 힘들었다면, 용변 후 집안 곳곳에 퍼지는 냄새와 모래날림 현상이 걱정됐다면 야옹스타를 사용해 볼 것을 권한다.
야옹스타는 ㈜나이스큐(대표 김도훈)가 일본현지 특허 제조기술로 생산한 고양이모래 제품이다. 최첨단 기술력에 친환경 소재인 종이를 사용, 고양이와 반려인 모두의 편의를 고려한 최적의 상품으로 탄생했다는 평가다.
야옹스타는 종이로 만든 제품의 특성상, 고양이의 용변을 즉시 흡수하여 굳히는 강력한 흡수력과 응고력을 자랑한다. 화장실을 사용한 고양이의 발에 모래가 묻어, 집안 곳곳에 발생하는 먼지날림과 사막화 현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불쾌한 냄새를 줄이고, 고양이의 화장실 환경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처리법이 간단하여 눈길을 끈다. 기존에는 광물모래를 불연성용 규격봉투에 넣어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야옹스타는 화장실 변기에 넣으면 스스로 녹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이점이다.
청소 시에도 종이모래의 색이 파랗게 변해 오염부분만 골라 쉽게 청소할 수 있다. 이러한 종이모래의 색상변화로 인해 고양이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용변 후 혈뇨나 그 외의 이상증상이 있을 시 비교적 쉽게 눈에 띄기 때문이다.
주변 환경과 고양이의 건강, 주인의 편의 그야말로 고양이와 반려인 모두를 위한 친환경 고양이모래 ‘야옹스타’. 출시 후 애묘인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G마켓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용량은 한 포당 7L, 가격은 15,000원이다. 출시 행사로 8,900원이라는 특가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70-8286-4578 홈페이지 www.niceq.co.kr
자료사진.(사진제공=야옹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