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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3색 토크콘서트 포스터 모습.(사진제공=한사랑회) |
경남 김해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3인3색 토크콘서트’가 29일 오후 4시 김해 가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김해 여성 여행 단체인 한사랑회(회장 이승희) 주최로 열리는 이날 콘서트에는 4∙13 김해시장 재보선 출마예정자이면서 한사랑회 고문을 맡고 있는 김성우 전 경남도의원(현 삼협그린텍 대표), 인제대학교 글로벌경제통상학부 원종하 교수, 한사랑회 이승희 회장, 김해를 사랑하고 아끼는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콘서트는 김성우 고문과 원종하 교수, 이승희 회장이 패널로 나서 김해의 미래에 대한 대안제시와 상호토론, 참석자 질의·응답, 시민들을 위한 음악·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