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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선택과목 고민 에듀피디 임현철 ‘사회 단과반’으로 해결!

[=아시아뉴스통신] 김혜연기자 송고시간 2016-01-12 14:58


 자료사진.(사진제공=에듀피디)

 공무원 시험에서 국어, 한국사, 영어와 함께 필수과목이던 행정법과 행정학이 2013년부터 사회, 과학, 수학 등의 고교 이수 과목들과 함께 선택과목으로 편입되면서 선택과목에 대한 수험생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선택과목 선택 유형을 살펴보면 공무원 초시생들은 비슷한 학문적 성격의 행정법과 행정학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공무원 장수생 및 빠른 합격을 위해 교차지원을 원하는 응시생의 경우 여러 직렬에 응시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사회, 과학, 수학 등의 고교 이수 과목을 국가직 공통 선택과목인 행정학과 함께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사회의 경우 행정학과 함께 선택과목으로 결정할 경우 2016년 역대 최대 선발 규모(278명)를 보이는 세무직을 포함한 국가직 공통 직렬에 모두 응시 가능하기 때문에 응시 기회의 폭을 가장 넓게 열어 놓을 수 있다.


 하지만 사회는 법과 정치, 사회문화를 제외한 경제파트가 까다롭게 출제되고 난이도가 높아 공시생들의 선택을 망설이게 하고 있다.


 이에 공무원 사회과목 고득점을 목표로 개설된 에듀피디의 공무원 ‘사회 단과반’이 주목받고 있다.


 사회 단과반은 노량진과 종로 공무원 수험가 일대의 실강과 인강을 넘나들며 풍부한 강의 경력을 갖춘 임현철 교수 직강으로 ‘이론’, ‘이론+문제풀이’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 강좌의 경우 사회의 기초를 쌓고 강의와 함께 기본 이론서의 단권화를 진행할 수 있고 ‘이론+문제풀이’ 강좌는 사회 각 파트별 적중 예상문제와 함께 기출문제를 배치해 각 단원에서 빈출도가 높은 문제 유형을 익히는 것과 동시에 실전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임현철 교수의 사회 단과반 강의는 사회를 선택한 응시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경제파트의 공부법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경제파트의 최신 기출 유형을 다양한 예를 들어 정리해주는 스토리텔링을 강의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경제파트의 정확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다. 


 에듀피디의 공무원 사회를 담당하고 있는 임현철 교수는 “사회를 선택하는 공시생들은 경제파트를 포기하고 법과 정치, 사회문화에서 점수를 만회하려고 하지만 결국 합격권대를 위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남들도 똑같이 어렵게 느끼는 경제파트에서 한 문제 더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례와 예시를 통해 습득한 탄탄한 경제 개념을 바탕으로 기출유형문제와 응용문제에 정확하고 빠르게 접근하는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강의를 선택하는 것이 점수 향상의 비법”이라고 조언했다.


 에듀피디의 ‘임현철 공무원 사회 단과반‘의 커리큘럼 및 샘플강의는 에듀피디코리아 홈페이지 (www.edupdkore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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