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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중앙LNC학원) |
독학재수전문 중앙LNC학원은 올해 2월 1일 2017학년도 수학능력시험대비 독학관리반을 개강하면서 멘탈 강화 및 적응도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인 ‘S-코스’를 1학기부터 적용해 운용한다.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면서 수업부분 이외에 멘탈이 약해 시험 때가 되면 두통이나 스트레스, 불면 등에 시달려 제대로 공부를 못함은 물론 막상 시험을 볼 때면 페이스를 잃어버려 번번히 실력발휘를 못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또한 공부하는 습관이나 생활 습관이 잘못 돼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다.
독학관리에 관한 프로그램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중앙LNC학원은 2016년 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인턴코스와 피팅코스를 개발하고 시행해 이번 대학입시에서 큰 성과를 올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앙LNC학원 연수본원 박정원 원장은 “2017학년도 수능에 대비해 이번에 발표한 ‘S-코스‘ 프로그램은 멘탈이 약한 수험생이나 수능 1교시 국어과목의 성적 편차가 큰 학생, 그리고 1교시 난이도에 따라 나머지 시험에 주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일종의 멘탈 강화훈련으로써 수험생들에게 작년 한해 동안 시험 운용한 결과 많은 학생들에게서 큰 효과가 있어 금년부터는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S-코스‘ 프로그램은 인천 연수, 부평본원과 부천본원을 비롯해 창원본원, 마산본원 그리고 수지, 원주, 강동본원에서도 실시할 계획이다. ‘S-코스‘ 프로그램은 의학적인 프로그램이 아니라 일종의 적응훈련이다. 비숫한 상황에 자주 접함으로써 적응력을 높이고 극한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쉽게 익숙해 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이 2, 3교시 시험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상황을 설정해 훈련을 하는 것이 혹시 일어날 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실시하게 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LNC학원 홈페이지(www.lnc0125.com)에서 참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