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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유리의 성 강신보 대표] 서귀포 가족 관광지 추천 No. 1, 제주도 서쪽 여행 통해 청춘이 벨롱벨롱

제12대 제주경총 회장 재선출, ‘소통 일꾼’으로 300개 회원사 모집 약속

(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기사입력 : 2016년 03월 09일 20시 58분

입구에서 만나는 신비한 칼라는 '상상하는 이상의 유리의 성'을 상징한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요즘은 가족 관광이 대세이다. 핫한 연애를 끝내고 7~8년이 후딱 흐르다보면 뜨거운 청춘과 맞바꾼 가족이 생겼다. 가족 관광 프로그램의 백미는 역시 체험을 통한 ‘끈끈한 가족애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그곳으로 향하는 드라이브 길이 봄꽃으로 만발하다면 지갑이 제법 가벼워져도 행복할 듯. 오늘은 강신보 유리의 성 대표를 만나 유리 예술가가 되어보자. 

▶ 가장 궁금했던 질문, '유리의 성'을 만든 이유가 궁금했다
- 유리가 주는 소재의 창의적 영역이 무궁무진함에 반했다.

▶ 유리 공예로 유명한 나라는 어떤 나라들이 있나
- 아무래도 이탈리아, 체코, 일본을 빼곤 이야기할 수 없다. 특히 이탈리아의 유리 공예 기술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팔레트 위 물감으로도 표현이 불가능할 것 같은 색깔들이 유리 작품으로 표현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경탄할 지경이다. 

유리의 성 강신보 대표는 '연인과 청소년들의 꿈'이라는 콩나무를 기르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는지 궁금하다
- 유리 공예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화병이나 컵 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블로잉과 목걸이나 팬던트를 만들 수 있는 램프워킹이 있다. 둘 다 인기가 많다.

▶ ‘유리의 성’만 소유한 가장 차별적인 경쟁력을 꼽는다면
- 역시 ‘직원들의 친절함’이다. 예술품으로 꾸며진 공간이라 그런지 친절한 서비스가 더욱 돋보이는 공간임을 자랑하고 싶다. 

▶ 전체 공간 구성에 관한 설명이 필요하다
-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유리공예 체험관이 있고 유리조형 실내 전시관과 유리돔 커피숍이 함께 있다. 복합 유리 테마파크를 추구하고 있다. 

강신보 대표는 '300개 회원사' 제주경총이라는 마술을 주문한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테마파크 중에서 사람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공간이 있다면
- 천장을 찌를 듯 위치한 ‘잭과 콩나무’가 인기이다. 스토리로 익숙한 친근감도 있지만 웅장한 이미지를 좋아한다. 특히 요즘은 봄을 상상할 수 있는 연두색 글라스로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제법 유명하다.

▶ 주변에 연계할만한 관광지도 많다고 하던데. 가볼만한 공간으로 소개해준다면
- 한림공원은 단체 관광으로 인기이고 가까운 생각하는 정원도 좋고 소인국테마파크도 제법 인기가 좋다.

▶ 반가운 소식도 있던데, 연임을 수락하신 소감이 궁금하다
- 지난 2월, 제12대 제주경총 회장으로 재선출 되었다. ‘소통 강화’를 목표로 열심히 뛸 것이다. 회원사 확보도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다. 300개 회원사가 목표이다. 유리의 성의 경우 욕심을 낸다면 최대 120만 명까지 목표로 잡고 뛰어 보겠다.

평화로를 지나 금악, 저지리를 관통해 방문해도 좋고 애월, 한림을 길을 나서도 유리의 성으로 가는 여행길은 행복하다. 아무래도 봄꽃들이 만발한 덕분이다. 올레길보다 조금 넓은 길이지만 돌아가는 여행 길 곳곳에 제주 사람들의 생활을 만날 수 있어 좋다. 어차피 여행은 ‘인생의 아이러니’ 같은 것이니. 이 봄이 다가기 전, 저지리 유리의 성을 여행하는 봄소식이 전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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