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12분쯤 충남 공주시 이인면 발양리의 빈 우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우사 48㎡와 1톤 화물차 및 콤바인, 이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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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6-03-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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