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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난독학생 조기 진단으로 지원 확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1-07-17 12:55

인천시교육청이 난독학생 조기 진단으로 지원 확대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도성훈 교육감)은 2학기부터 난독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집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난독학생 진단'을 운영한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난독학생 진단위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난독학생 진단위원을 위촉했다. 

 '찾아가는 난독학생 진단'에서는 난독학생 진단위원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난독증 의심 학생을 진단해 난독증 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선정하고 치료기관을 연계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난독 진단 기관 방문이 힘들어 진단받지 못하는 학생을 방지하고 난독 학생 진단에 대한 효율성을 높여 조기에 진단하고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난독학생 진단위원 양성과정'에서는 난독 학생 지도 및 진단 경험이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난독증의 이해, 난독증 검사도구 실습, 검사 해석에 대한 심층적인 연수를 제공해 난독학생 진단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진단위원을 양성한다. 올 1학기 22명의 교사가 연수를 받아 진단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신동 초등교육과장은 “난독증 의심 학생의 진단을 확대하고 집중적인 읽기 지원을 함으로써 학교 교육 안전망을 굳건히 세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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