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구매대행 전문 사이트 ‘나르샵’이 오는 31일 할로윈 축제를 맞이하여 할로윈 의상을 사이트에 추가 구성했다.
할로윈은 미국의 대표 어린이 축제 중 하나로 유령, 괴물 등 좋아하는 캐릭터 분장을하고 이웃의 집을 돌아다니면서 사탕과 초콜릿을 받으러 다니는 축제이다. 과거에는 많이 생소 했지만 이태원, 홍대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지역에서는 다양한 할로윈 데이 행사를 진행된다. 최근에는 국내 유치원, 어린의집 등에서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할로윈 데이 행사를 진행하는 곳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나르샵 관계자는 “유아(어린이) 할로윈 의상의 경우 드레스, 사자, 거북이, 산타크로스 등 다양한 코스튬 의상이 있다”며 “제품의 가격이 20,000원 때로 부담이 없어 아이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려는 부모들이 많이 구입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르샵’ 할로윈 제품은 오는 14일까지 주문하면 할로윈 당일 까지 받아 볼 수 있으며 상품에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