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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픽업샌딩 에이택시 한국인이 현장소통해 편리

[=아시아뉴스통신] 오정선기자 송고시간 2019-05-20 16:47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관광지로 손꼽히는 필리핀 보라카이. 천혜의 자연풍경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행을 가면 의사소통의 문제 때문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유여행을 하는 경우에는 컨트롤타워가 없어 이동 등에 문제 발생을 처리하기가 힘들다.
 

보라카이픽업샌딩 에이택시는 한국인이 현장소통을 진행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칼리보공항에서 보라카이까지 데려다주는 에이택시는 단독 운행으로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밀착 안내가 가능하다.
 

공항에 도착하면 직원 미팅 필요 없이 40m거리 카페원라운지로 이동하면 한국직원이 안내해주고 차량을 배차해주기 때문에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다.
 

칼리보공항라운지 카페원은 보홀호핑투어 에이택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할인혜택은 물론 시원하게 택시를 기다릴 수 있어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차를 기다리는 동안 아이스티 또는 커피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인 담당자가 일정을 다 확인해 나오는 날 일정도 재확인 해줘 믿을 수 있다. 무엇보다 태풍, 기상 상황에 맞게 빠른 대응을 해 컨트롤타워가 없는 자유여행객들에게 안심을 주고 있다.
 

고급스러운 에이택시를 통해 편하게 보라카이까지 갈 수 있어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택시 관계자는 “타국으로 여행와서 의사소통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은데, 에이택시를 이용하면 한국인 담당자가 모든 일정을 체크하고 안내해주니 안심하고 편안하게 보라카이 여행을 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계속 관광객들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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