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폴란드 브라티슬라비아 챔버오케스트라의 코로나 극복 기원 온라인 콘서트 시리즈 중 첫번째, '바로크와 갈랑 음악'이다.
아담 미츠키에비치 문화원, (사)코리아파파로티 문화재단이 주관, 범어아트스트리트, 한복진흥원, 음악당라온, (주)아시아미디어센터, 토마갤러리가 공동주관해 열리는 이번 온라인 음악회는 브라티슬라비아 챔버오케스트라가 '시대를 초월한 폴란드 음악'(Polish music through the ages)이란 부제로 진행한다.
지휘와 바이올린에 얀스타니엔다(Jan Stanienda), 피아노 크리스토프 스타니엔다(Krzysztof Stanienda), 바이올린에 록사나 크와스니코프스카(Roksana Kwaśnikowska)가 지휘자 및 솔리스트로 함께 출연한다.
사진=코리아파파로티 문화재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