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튜브 채널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중국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iMBC연예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김학래, 임미숙의 중국집에 최근 화재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해당 영업장은 잠시 운영을 중단한 생태다.
화재는 주방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생 시각이 영업 중간 휴식 시간이라,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90년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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