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오후 6시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원대로 2001 아울렛 라페니처 웨딩홀 5층에서 청운대학교 대학원 제25대 총원우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국기에 대한 경례를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청운대학교 대학원 제25대 총원우회의 밤 행사가 재학중인 원우들과 총장 및 대학원장이 함께 하며 성황리 개최됐다.
지난 11월 30일 오후 6시부터 인천시 부평구 2001아울렛 라페니체 웨딩홀(5F)에서 정윤 총장과 박건용 대학원장 등 교수 및 원우들이 만나 학교 발전과 원우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협력을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월 30일 오후 6시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원대로 2001 아울렛 라페니처 웨딩홀 5층에서 청운대학교 대학원 제25대 총원우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정윤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이날 행사에는 정윤 총장과 박건용 대학원장, 민병현 대외협력처장, 김재호 교학처장, 김광병 학생처장, 정여주 학과장, 서상범, 소순영, 서상숙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청운대학교 대학원 원우회 권영례 회장과 전경천 수석부회장, 조기종 감사, 홍대권 사무총장, 정재은 사무국장 등 150여 명의 동문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윤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님을 비롯한 허식 인천시의장, 이성만 국회의원, 이행숙 전 정무부시장, 오용환 남동구의장, 유경희 인천시의원 등을 모시고 동문들간의 친목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져 매우 뜻이 깊다"고 말했다.
11월 30일 오후 6시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원대로 2001 아울렛 라페니처 웨딩홀 5층에서 청운대학교 대학원 제25대 총원우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권영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권영례 회장은 "신뢰와 믿음으로 제25대 총원우회가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다"며 "한번 청운대학교 학적은 영원한 청운인이다. 앞으로 인천 지역사회 및 학교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동문회로 발돋움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25대 청운대학교 대학원 총원우회는 뜻이 깊고 의미있는 자리를 함께 하는 기쁨으로 교수 및 선·후배 원우들과 애교심을 다짐하며 연속 이어진 건배 제의로 밤 9시까지 원우회의 밤 행사를 이어갔다.
11월 30일 오후 6시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원대로 2001 아울렛 라페니처 웨딩홀 5층에서 청운대학교 대학원 제25대 총원우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교수 및 임원진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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