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장훈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곽도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장훈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미 누나가 공연 하느라 수고했다고 밥 사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킹크랩을 먹고 있는 곽도원, 김장훈, 이성미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곽도원의 옆에는 술병이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곽도원은 지난 2022년 9월 술을 마신 뒤 약 10㎞를 운전한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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