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시아뉴스통신 후원·서울시 협찬 '2024 문화 화합 대잔치 키즈·시니어 룩스 페스티벌'./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지난 10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위치한 숲속의 무대에서 '2024 문화 화합 대잔치 키즈/시니어 룩스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본 행사는 서울특별시의 후원을 받은 서울시 민간 지원 축제 사업으로 주식회사 8comm이 주관했으며 아시아뉴스통신, (사)한국레저안전협회, (사)직능연합, (주)캡틴스.경성의상실, 박지윤드레스, 라투메이크업 .영화사 랑, (재)고려전문직업학교, 서울시 학원공제회, (주)젠원 등 여러 협찬사가 함께했다.
 |
서울시 의원 아이수루의원의 축사로 행사를 시작하여 배우 배도환.아나운서 박채연 mc가 행사를 이끌었으며 시니어 모델계의 거장 모델 김칠두의 워킹으로 패션쇼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축하 공연으로는 팔컴소속 어린이 그룹 꼬북이와 김현영/숲별정아, 모델 김칠두, 어니언스의 임창제, 가수 배진아, 걸그룹 버스터즈, 다문화로 구성된 무지개 합창단이 무대의 올라 화려한 라인업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
이날 패션쇼는 전아윤 교수가 연출을 맡았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100명의 시니어, 키즈 모델들이 참가하여 각양각색의 화려한 레트로 의상과 노련한 워킹으로 무대를 빛냈다.
“2024 문화화합 대잔치 키즈/시니어 룩스 페스티벌의 총기획밎 연출을 맡은 박정호(팔컴대표)는 "세대 간 문화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특별한 문화교류행사로 룩스페스티벌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yoonjah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