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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가 '학창 시절 선생님께 예쁨받았을 것 같은 모범생 아이돌'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학창 시절 선생님께 예쁨받았을 것 같은 모범생 아이돌은?'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엑소 디오가 6740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엑소 디오 뒤로는 방탄소년단 RM, 아스트로 차은우, 샤이니 민호, 아이브 장원영 등이 자리했다.
한편, 디오는 지난 5월 '성장'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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