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와이원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세무조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은 2023년 국세청의 세무조사에 임했고 세무당국과 세무사간 조율 과정에서 해석에 관한 의견 차이로 발생한 추가 세금을 납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건물의 매입, 매각 과정에서의 세금 문제는 없었으며 고의적인 탈세나 미납 등 그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 또한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황정음은 관련 법에 따라 국민의 의무인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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