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
배우 박해진과 연정훈이 헝가리의 생생함을 전했다.
JTBC 새 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측은 9일 박해진과 연정훈, 두 남자의 눈부신 비주얼이 돋보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해당 스틸컷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로케이션 촬영 당시 찍은 모습으로 화려한 배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박해진과 연정훈 모두 세련된 수트 차림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올해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