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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
'맨투맨'이 미스테리한 매력이 가득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13일 오전 JTBC 새 드라마 ‘맨투맨(MAN x MAN)'(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은 첩보 작전 중인 박해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중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로 분한 박해진의 다채로운 매력들이 담겨 있어 보기만 해도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박해진은 회사원, 의사, 대학생에서 죄수에 이르기까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기존의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카멜레온같은 변화 무상한 매력을 선보일 박해진의 모습에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 촬영을 지난해 마쳤다고 알려지며 드라마가 선사할 이국적인 풍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해진의 다양한 매력으로 또 하나의 '영상 화보집'이 될 '맨투맨'은 이번 상반기 JTBC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