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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참가팀, 대회 관계자 전주 방문 ‘OK!’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 온두라스 등 전주에서 예선 치르는 A조·E조 대표팀 관계자 전주방문

16~17일 이틀간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선수들이 사용하게 될 숙소와 훈련장 등 꼼꼼히 둘러봐, 조 추첨 완료로 전주경기 관심과 기대감 고조·전주시, 대회성공 확신

(아시아뉴스통신= 문성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17일 19시 51분

U-20월드컵 참가팀, 대회 관계자 전주 방문 모습.(사진제공=전주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의 조 추첨이 완료된 가운데, 전주에서 예선 2경기를 치르는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 등 A조 대표팀과 예선 마지막경기를 치르는 E조 온두라스 관계자들이 전주시의 대회 준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주시에 따르면, FIFA(국제축구연맹)와 대회 조직위 관계자, A조와 E조 4개국가 감독 등 관계자 10여명은 16일과 17일 이틀간 전주를 방문해 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선수들이 사용하게 될 훈련장과 대회공식 호텔 등을 둘러봤다.
 
U-20월드컵 참가팀, 대회 관계자 전주 방문 모습.(사진제공=전주시)

이번 전주 방문에서 각국 대표단은 전주에서 조별예선을 치를 선수들을 위해 숙소와 경기장, 훈련장 등을 꼼꼼히 둘러봤으며, 개막도시 전주의 체계적인 준비 상황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시는 이번 참가팀 방문에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피파 최종 실사에서도 이벤트 총괄, 경기, 의전, 안전, 마케팅 등 10개 분야에 대한 차질 없는 대회 준비로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U-20월드컵 참가팀, 대회 관계자 전주 방문 모습.(사진제공=전주시)

실제, 시는 이번 대회 개막전 개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전주월드컵경기장 시설개선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전광판과 잔디 교체 등 7개 분야 12개 세부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송천동에 U-20월드컵 참가팀을 위한 훈련장 1개소를 신설하고, 보다 쾌적한 경기관람을 위해 경기장 진·출입로 개선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왔다.
 
시는 현재 추진되는 각종 시설 개선사업이 오는 4월 중 마무리 되면, 오는 5월 20일 대회 개막전을 찾는 많은 축구 팬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봉근 전주시 U-20월드컵추진단장은 “조 추첨에서 축구강국이 대거 A조에 편성되면서 전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라며 “남은 기간 준비상황을 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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