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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이훈, 빚 32억원..."무엇이든 열심히 하겠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기자 송고시간 2017-07-22 12:52

(사진 출처=bob스타컴퍼니)

배우 이훈이 ‘푸드트럭’ 창업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이훈이 백종원 요리연구가의 도움을 받아 푸드트럭 창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앞서 이훈은 사업실패로 약 32억의 빚을 지고 채권자들에게 빚을 나눠 갚겠다고 약속하며 '개인회생 절차'를 밟기로 했다. 
 
(사진 출처='백종원의 푸드트럭' 화면)

이훈은 "1년을 폐인처럼 살았고 집 밖에도 안 나가고 술만 마셨다"며 "제가 지금 버는 돈은 모두 빚을 갚아야 하는 상황이라 돈을 벌지 못하면 빚도 못 갚고 생활비도 (가족에게) 줄 수 없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방송 일이 없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어떤 일이 주어져도 나한테 무한한 기회다. 어떻게든 무엇이든 해야 한다"며 '푸드트럭' 운영에 포부를 다졌다.

한편,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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