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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국·국제단위 대회 성료,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09일 10시 34분

사진은 전국 유도대회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 회장기 및 2018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전국 유도대회의 성공 개최로 숙박 및 요식업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보령시 유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5개부, 32체급, 90개 팀에서 2029명의 선수와 임원 등 3000여 명이 참가했고 선수 가족, 자원봉사자, 관람객 1만여 명도 선수들의 멋진 한판승을 열렬한 박수로 격려했다.

보령시 선수단은 ▲여중부 단체전 청라중 우승 ▲개인전 여고부는 주산 산업고 홍보현(-45kg) 2위, 유예진(-70kg) 2위, 정수빈(+78kg) 3위 ▲여중부는 청라중 우경효(-70kg) 2위, 한서영(-57kg)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개최도시의 자존심을 지켰다.
 
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시청)

시는 지난 4월 제28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복싱대회 및 제15회 여자복싱대회를 시작으로 올해에만 7번째 국제·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특히 대회기간 보령 김 축제, 성주산 단풍 및 청라 은행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행사와도 맞물려 시내권의 숙박시설과 요식업소, 마트는 물론 대천해수욕장의 횟집과 조개구이집도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여름철을 능가하는 매출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사진제공= 보령시청)

김동일 시장은 “최근 상인들을 만날 때마다 잇따른 축제와 대규모 스포츠대회로 방문객 증가와 전국적인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예년 수준을 웃돌거나 기대 이상의 수익으로 매출이 증가해 고맙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령시의 주요 경제 수익원인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실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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