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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박창근이 '학교 축제에 가장 먼저 섭외하고 싶은 스타'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학교 축제에 가장 먼저 섭외하고 싶은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박창근이 2만 3554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박창근 뒤로는 방탄소년단 지민, 은가은, 양지은, 마이진 등이 자리했다.
한편, 박창근은 지난 3월 '3월의 시'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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