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명품 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에서 물류창고 대방출 최대 70% 할인을 진행으로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명품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소파 시장에 등장한 핸슨은 스마트컨슈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 명품소파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브랜드다. 특히 독일의 실용적인 감성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전국 직영점의 전시상품에 한해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프로모션 가격에 추가 20%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존 50% 할인 제품의 경우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품목은 독일 명품 퀄리티와 이태리 천연가죽이 절묘하게 어울리는 가죽소파부터 명품 가죽쇼파에 독일의 튼튼한 정품 하드웨어를 장착한 리클라이너 소파, 독일의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에 친환경 원단으로 유명한 정품 샤무드 원단을 적용한 샤무드소파까지 다양하다.
핸슨 관계자는 “실제로 천연 가죽이나 친환경 원단은 원 재료값 자체가 비싸다. 핸슨은 이를 자체 유통시스템으로 상쇄했다. 상해와 국내에 직영공장을 보유하고 공장-고객이 이어지는 다이렉트 유통시스템과 직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덜어내 합리적인 가격 유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핸슨 매장은 대전청주직영점을 포함한 총 7곳(용인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대전청주가구단지 부근)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사이트 및 직영점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