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사진제공=대치기억영어) |
흔히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과 달리 자기만의 공부법이 있다고 한다.
최근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SKY캐슬’에서도 전교 1~2등을 하는 혜나가 자신만의 학습법을 이용해 공부를 하는 모습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는 많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공부를 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모든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암기’ 조차 비효율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시험 전날 벼락치기로 중요한 부분을 외워서 시험에 고득점을 얻어봐야 기억에는 남지 않기 때문에 이후 학습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특히 영어단어 암기를 이렇게 하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지만 남는 것이 없어 학년이 올라갈수록 오히려 영어성적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대치기억영어 이형 원장은 “중3까지 8,000단어는 암기해야 수능 영어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수능을 앞둔 고등 학생들은 따로 영어단어 암기에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고등학교 입학 후 많은 학생이 영포자가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치기억영어 이형 원장은 초등 중등 과정에서 최대한 영어단어 암기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년간 영어 교육 전문가로 활동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영어단어 암기법 ‘1일 1000단어’를 개발했다.
이형 원장이 개발한 ‘1일 1,000단어’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기억술을 이용했던 방식, 현대 기억력챔피언들이 100장의 카드를 1번 보고 기억하는 두뇌학습법을 활용한다. 기억술과 반복법을 병행하면 하루 4시간 수업으로 1년치의 단어 암기가 가능하다는 것.
이형 원장은 “중위권 정도의 암기력을 가진 학생이라면 누구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되며, 다수의 사례를 통해 이 정도는 충분히 암기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어단어 암기 프로그램은 어떤 효과로 이어질까?
먼저, 초등학교 과정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단어를 완성하도록 하여 고등학교 3년간 다른 과목에 올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는 명문대 진학 확률을 높이는 길이기도 하다.
또한, 단어를 암기하다 보면 학생 스스로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공부기술을 익힐 수 있다는 것도 여러 사례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공부의 기술이 아니라 스스로 익힌 것이어서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초등부는 초등학교 2, 3, 4, 5, 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초등생들은 중학교와 고교영단어를 마스터하고, 중학교 1학년생들은 수능과정의 영어단어 암기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형 원장은 “1일 1000단어는 하루 4시간 수업으로 1년치의 단어를 암기하는 과정으로 학생들이 10년의 시간을 아낄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10억의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하루 4시간 수업이면 추가 수업이나 숙제가 없기 때문에 학원이 있는 중계동 성원 아파트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갈매동 다산 도봉동 등 타 지역에서도 충분히 수강이 가능하다. 정규반 수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치기억영어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