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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조쉬 국가비 부부(사진=ⓒ TV조선 홈페이지) |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 ‘아내의 맛’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 출연한 국가비 조쉬 부부가 눈길을 끈다. 이날 국가비의 남편인 조쉬는 아내 국가비에게 남다른 선물을 증정해 화제가 됐다.
최근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가비 조쉬 부부. 이날 조쉬는 유튜브 방송을 하느라 고생한 아내를 토닥이는 다정함을 선보이는가 하면, 미리 준비한 속옷을 선물해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섹시한 속옷 선물을 받은 국가비는 “이게 뭐야”라며 내심 기쁜에 가득찬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