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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맘누리 |
다가오는 벚꽃 시즌을 맞이해 봄 나들이를 즐기려면 회사한 나들이룩은 필수다. 특히 아이를 가진 임산부들은 몸이 무거운 만큼 편한 옷을 찾게 되어 자칫 패션과 멀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기분 전환을 위해 누구보다도 화사하고 산뜻한 봄 나들이룩이 필요하다.
맘누리는 심플하면서도 화사함을 연출해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봄 신상품을 대량 업데이트해 손이 자주가는 데일리룩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임산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원피스, 니트, 아우터 등 출산 후에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트렌디함이 장점이며,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컬러감과 고품질 원단의 상품으로 봄 신상품 역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임부복 쇼핑몰 맘누리 관계자는 “롱 원피스는 우아한 D라인을 만들어주며 살랑이는 봄바람에도 불안하지 않은 롱 기장의 여신 원피스로 임산부의 전체적인 라인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이 가능하다”며 “박시한 스타일의 파스텔톤 프린팅이 된 티셔츠에 임부복 전용 스키니진과 레깅스를 매치하면 활동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봄나들이 임부복이 완성될 수 있다”고 봄나들이 코디를 제안했다.
올해 런칭 16주년을 맞이한 맘누리는 기능성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소재로 제작되어 나들이나 외출복으로도 손색이 없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임부복 1위 브랜드로 주부나 직장인 모두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다양한 임부복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여 SNS를 통한 입소문과 구매 후기가 입증해주는 갓성비의 임부복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맘누리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신상품 업데이트를 통해 2019 S/S시즌 트렌드와 임산부들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며 “최근 임부복 트렌드는 과거와 다르게 무조건 편안한 옷이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제작되고 있으며, 세련됨과 편안함을 모두 갖추고 있어 봄 임부복을 구매하려는 여성이라면 눈 여겨볼 만하다” 라고 전했다.
맘누리는 현재 자체 제작한 임산부 언더웨어를 포함해 다양한 임부복뿐만 아니라 워킹맘들을 위한 직장인 임부복, 루즈핏 의류와 함께 가방, 신발, 악세서리 등 임부복 패션을 완성시켜줄 코디 아이템과 예쁘고 편안한 수유복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럭키박스, 성장앨범 등 다양한 SNS 이벤트를 매달 상시 진행하고 있다.
임부복과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