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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직원들이 다국어 콜센터 상담·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충북국제교육원(원장 최용희)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온라인 등교로 원격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다국어 상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운영된 콜센터는 평일 오전(월~목 9:00~11:45, 금9:00~12:00)에 다문화 학생·학부모의 교육상담과 학교 맞춤형 통·번역 서비스를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별로 신청에 따라 제공하고 있다.
콜쎈터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중국어 043-210-2855, 베트남어 043-210-2856, 러시아어 043-210-2857로 상담·문의하거나 '위드 다문화 APP‘ 문의하기 게시판을 통해 할 수도 있다.
학교생활, 취‧진학에 관련된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 통역이 필요한 다문화 학생과 다문화 학부모는 누구나 전화로 통역을 요청할 수 있다.
다문화센터 관계자는 “다국어 콜센터를 통한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다문화가정의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고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23g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