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5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아통포토] 충북도국제교육원 북부분원, 환경·외국어 융합 프로젝트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21-06-29 07:55

영어도 배우고 폐우유갑으로 환경교육도 배워요.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충북도국제교육원(원장 최용희) 북부분원에서 운영 중인 세계시민 교육과정의 ‘새집 달아주기’ 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속가능한 개발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폐우유갑을 수집 후 영어 원어민교사 수업시간에 만들기 활동으로 새모이를 넣을 수 있는 새집을 만들어 분원 주변 나무에 달아주는 환경과 영어 과목이 융합된 과정이다. 북부분원에서는 지난 4월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하다 지난달부터 제천·단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유갑 수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원활한 우유갑 수거를 위해 북부분원에서는 폐우유갑을 가져오는 지역민들과 학생들에게는 우유갑 개수에 따라 학용품과 에코백 등의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북부분원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새집 만들기를 211개 정도 진행되었으며, 오는 12월까지 600개의 우유갑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123ge@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