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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55분쯤 경기 시흥시의 시화공단내 위치한 작업작업복공장에서 화재가 발행했다. 불은 2층에서 시작된것 같다는 목격의 말과 함께 삽시간에 1층까지 번진모습.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시흥시 마유로에 위치한 한 작업복 생산공장에서 10일 오전 11시55분쯤 큰불이나 현재까지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 공장은 작업복은 물론 마스크와 기계등을 만들어 보관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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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 55분쯤 경기 시흥시 시화공단내 위치한 작업복 공장에서 화재가 발행했다. 불은 2층에서 시작된것 같다는 목격의 말과 함께 삽시간에 1층까지 번지자 옆 사무실 직원 두명이 방화 호수를 이용해 화재가 번지지 않도록 불길속에서 사투를 벌이며 화재 진화를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
화재당시 공장에는 업체 관계자인 최초목격자인 이 회사 아들과 다른직원이 1명이 함께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모두 자력으로 무사히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4,300제곱미터 크기의 공장 중 3,700여 제곱미터가 소실됐고, 공장 내부에 있던 기계와 작업복,마스크 완제품 등이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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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 55분쯤 경기 시흥시 시화공단내 위치한 작업복 공장에서 화재가 발행했다. 불은 2층에서 시작된것 같다는 목격의 말과 함께 삽시간에 1층까지 번지자 옆 사무실 직원 1명이 방화 호수를 이용해 소방관관 함께 화재가 번지지 않도록 불길 속에서 사투를 벌이며 화재 진화를 벌이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
이날불은 이 공장아들이 1층에서 벨소리를 듣고 2층에서 연기가 발행하고 있다는신고와 함께 삽시간에 걸쳐 1층등으로 번져 소방당국과 경찰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오후 1시16분에 발령하고 오후 5시7분 현재시각까지 5시간이 넘도록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sinyouc1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