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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기부요정에 선정됐다.
최애돌에 따르면 제니가 지난 10일 5659만 6492표를 받아 218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됐다.
이날은 제니가 태어난 지 9400일째 되는 날이다.
한편, 최애돌은 생일(데뷔일), 컴백일, 100일 단위 뱃지가 달린 날에 5555만 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를 하고 있다.
제니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