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2024목포문화유산 야행이 ‘100년의 시간여행, 목포의 밤을 거닐다’를 주제로 2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19일 석고마임 연기자가 어린이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2024목포문화유산 야행이 ‘100년의 시간여행, 목포의 밤을 거닐다’를 주제로 2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19일 목포진지에서 일본병사들이 만호를 잡기 위해 침입하다 조선수군에 잡히는 내용의 공연이 펼쳐졌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2024목포문화유산 야행이 ‘100년의 시간여행, 목포의 밤을 거닐다’를 주제로 2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19일 근대역사2관 주무대에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2024목포문화유산 야행이 ‘100년의 시간여행, 목포의 밤을 거닐다’를 주제로 2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19일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한 단원이 줄넘기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2024목포문화유산 야행이 ‘100년의 시간여행, 목포의 밤을 거닐다’를 주제로 2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19일 경동성당 앞에서 스윙재즈 공연이 펼쳐져 많은 관심을 샀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2024목포문화유산 야행이 ‘100년의 시간여행, 목포의 밤을 거닐다’를 주제로 2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19일 근대역사의 거리 일원에는 인력거를 타고 다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2024목포문화유산 야행이 ‘100년의 시간여행, 목포의 밤을 거닐다’를 주제로 2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19일 목포진지 앞에서 소원등을 달기와 불켜진 소원등 거리를 조성해 눈길을 끌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2024목포문화유산 야행이 ‘100년의 시간여행, 목포의 밤을 거닐다’를 주제로 2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19일 한복체험을 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