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지난 1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과 2024-25시즌 WKBL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신한은행은 1쿼터 13-14, 2쿼터 21-15, 3쿼터 15-17, 4쿼터 22-15 최종 71-6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신한은행은 신지현(17점), 이경은(17점), 타니무라 리카(15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삼성생명은 배혜윤(24점), 이해란(12점), 조수아(8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오는 1월 16일 우리은행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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