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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남윤수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남윤수가 19금 게시물을 공유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남윤수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도 모르게 불쾌한 게시물이 리포스트 된 것을 뒤늦게 확인했다."라며 "많은 분들에게 불편을 느끼게 해서 속상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주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윤수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대도시의 사랑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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