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틀째를 맞은 ‘제15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봄꽃 축제’ 중 둘레길 언덕위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 장면. 아름다운 바이올린과 첼로의 선율이 복숭아 꽃과 어울려 따스한 봄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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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4-16 22:01
16일 이틀째를 맞은 ‘제15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봄꽃 축제’ 중 둘레길 언덕위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 장면. 아름다운 바이올린과 첼로의 선율이 복숭아 꽃과 어울려 따스한 봄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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