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세종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도시통합정보센터 홍보에 외국어 가능한 자원봉사자들이 나섰다. 미국에서 8년간 근무했던 허홍범(56.아름동,오른쪽)씨는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시 부시장 일행이 센터를 방문했을 때 브리핑과 질의응답 통역을 진행했다. 세종시는 13명의 자원봉사 알리미단을 구성해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
포토뉴스
more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4-18 11:01
스마트시티 세종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도시통합정보센터 홍보에 외국어 가능한 자원봉사자들이 나섰다. 미국에서 8년간 근무했던 허홍범(56.아름동,오른쪽)씨는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시 부시장 일행이 센터를 방문했을 때 브리핑과 질의응답 통역을 진행했다. 세종시는 13명의 자원봉사 알리미단을 구성해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