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종합장례시설인 세종시 은하수공원에서 추석을 맞아 공원을 관리하는 시설공단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연고 유골을 위로하는 합동위령제가 열렸다. 이날 위령제는 이곳에서 화장 후 자연장지에 모신 7819위의 혼령들과 공원내 모든 영령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올려졌다.(사진제공=세종시설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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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9-26 17:55
26일 종합장례시설인 세종시 은하수공원에서 추석을 맞아 공원을 관리하는 시설공단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연고 유골을 위로하는 합동위령제가 열렸다. 이날 위령제는 이곳에서 화장 후 자연장지에 모신 7819위의 혼령들과 공원내 모든 영령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올려졌다.(사진제공=세종시설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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