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설 다음날인 30일 귀경길은 17시부터 18시가 가장 혼잡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에서 강릉은 5시간 20분, 대전은 3시간, 대구는 4시간 12분, 울산은 4시간 51분, 광주는 5시간 10분, 부산은 7시간 10분이 소요된다.
 |
|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은 강릉은 2시간 50분, 대전은 2시간 30분, 대구는 4시간 14분, 울산은 4시간 51분, 광주는 5시간, 부산은 7시간 40분이 예상된다.
위 정보는 요금소 기준이며 교통량과 돌발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 아시아뉴스통신 DB |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방향 모두 매우 혼잡하며 귀경방향 정체는 익일 새벽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 아시아뉴스통신 DB |
귀성 방향은 12시~13시 가장 혼잡했다가 23시~24시 해소된다.
귀경 방향은 17시~18시 가장 혼잡했다가 익일 3시~4시 해소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