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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가 법적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하츠투하츠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을 포함한 게시물 등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본 사안에 대하여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이 아닌 내용을 조작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근거 없는 루머를 생성 및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당사는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 24일 'The Chase'로 데뷔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