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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가영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한다.
SBS에 따르면 김가영이 '골때녀' 하차 의사를 전했다.
앞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지난해 9월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오요안나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가영이 가해자로 지목되며 하차 요구가 이어졌다.
이에 김가영은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하차했고 파주시는 김가영을 홍보대사에서 해촉한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