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3일 오전 12시 기준 2024-25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순위다.
1위는 흥국생명이 자리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20승 5패(승점 58점) 세트득실률 2.097 점수득실률 1.127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현대건설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16승 8패(승점 50점) 세트득실률 1.735 점수득실률 1.114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정관장이 자리하고 있다.
정관장은 17승 8패(승점 47점) 세트득실률 1.452 점수득실률 1.031을 기록하고 있다.
4위는 IBK기업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2승 13패(승점 37점) 세트득실률 0.920 점수득실률 0.988을 기록하고 있다.
5위는 한국도로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9승 16패(승점 26점) 세트득실률 0.690 점수득실률 0.944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페퍼저축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8승 17패(승점 25점) 세트득실률 0.633 점수득실률 0.936을 기록하고 있다.
7위는 GS칼텍스가 자리하고 있다.
GS칼텍스는 5승 20패(승점 18점) 세트득실률 0.485 점수득실률 0.89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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