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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대한체육회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여자 컬링이 은메달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지난 13일(한국시간)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카자흐스탄과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준결승 경기를 치렀다.
이날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후보 설예지)으로 구성된 한국은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10-2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편, 한국은 14일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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