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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맹승지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도용 피해를 입었다.
맹승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맹승지의 수영복 사진을 도용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맹승지는 "이런 거 왜 만드는 거냐."라며 "저 아니다. 속지 마라."라고 전했다.
한편, 맹승지는 최근 연극 '남사친 여사친'에 출연했다.
dltkdwls3170@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5-02-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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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맹승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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