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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윤은혜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 겸 배우 윤은혜가 해명했다.
윤은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윤은혜, 의문의 남성과 한 방에서 포착'라는 제목의 기사가 담겼다.
이에 대해 윤은혜는 "기자님 의문의 남성 아니고 저희 여자 매니저다."라며 "회사에서 전화가. 살려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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