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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19일 11시 기준 동작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자 1116명, 자가격리 665명, 완치 960명이다.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한 단계씩 내려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를 적용한다. 지역별 유행 양상에 따라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는 2단계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2주간 유지한다. 다만 직계가족의 경우 동거가족이 아니더라도 5인 이상 모임이 가능해진다.
pji24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