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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세영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올해 목표를 10개 정도 정했다. 그중 지금 이 시점에서 목표에 가까워진 3가지가 바로 일본어 강의 오픈하기, 4번째 채널 1만명 찍기(쇼츠채널), 그리고 바프찍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이세영의 바디프로필이 담겨있다.
그는 조각같은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 외에 곧 다가올 여러가지 좋은 소식들도 기대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