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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옥빈이 故 김새론을 추모했다.
김옥빈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김새론을 추모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16일 성동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망 경위 등은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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